25년 2월_아이와 두바이&포르투갈여행

안녕하세요?
몽땅이네는 지금 가족여행 중입니다~

처음엔 몽땅이가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고 싶다는 욕망과
지구마블 세계여행에서 나온
포르투갈의 아름다움을 보고
여행 계획을 세웠기에
오늘 포르투갈로 가는 이 날이 참 기대됩니다~

몽땅이는 현재 리스본 숙소입니다.
2월 6일 두바이에서 리스본으로 넘어왔어요.

매력있었던 엘베 앞 모습

에미레이트 항공 앱에서 보이는 보딩티켓

헤나의 흔적-점점 진해진다…ㅋ

에미레이트 항공 승무원 유니폼, 이뻐요~

에미레이트항공 제3터미널

텍스 리펀 받기~

셀프로 짐 부치기-어렵지 않아요~

출국심사

면세점

공항 내 힙한 맥주집

보딩~

에미레이트 비행기 탑승~

점심과 간단 스넥 메뉴

어린이 기념품

일반 기내식_치킨

치킨이 가슴살로 퍽퍽하지만
맛있음

일반 기내식_소고기

소고기 맛있음

간단 스넥

중간 간식 - 샌드위치(무지 짬)

중간 간식 - 마르게리타 피자와 초코케익(부드럽고 맛있음)

드디어 리스본 도착!!

리스본 공항: 움베르투 델가두 공항
(Aeroporto Humberto Delgado
Humberto Delgado Airport)은
내부에 장식 같은 게 없네요.

공항 내 흡연실

입국심사장 가는길

어린이 가족동반은 이쪽으로

짐 찾기

우버타는 곳으로 이동

각각 줄늘 서고 있다가 호출한 우버가 도착하면 좌측에 대기하고 타는 시스템_마치 마트의 주차장 같지만 체계적이다.

숙소 가는 차 안에서~ 오~ 트램~

숙소 들어가는 길목에서(왼쪽으로 걸어내려가면 숙소)

좌측 걸어가는 쪽 맞은편(작은 슈퍼마켓 두개가 마주보고 있다)

숙소 찾기(위에 위에 노란벽 있는 건물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나옴)

길이 좁고 어둡다. 양쪽 벽에는 그라피티가 많고 마치 가람이 살지 않은 것 같은 폐허 분위기를 연출한다.

숙소 앞

1분도 안되어 곧 우리 숙소 도착!!
3 stars 호텔이다~

호텔 콘벤토 두 살바도르 · Lisbon

위치, 조식, 가격, 규모 등
아주 마음에 드는 곳

강력추천!!

호텔에서 보기드문 카운터

대형 타일벽화 앞에 자리 잡은 카운터는
그냥 평범한 나무 책상이다.
참 신선(?)했다.

우측상단은 복층(엘베이용) 식당

카운터에서 보이는 로비-제일 끝에 엘베가 있다.

몽땅이네 숙소는
엘베를 타지 않고 엘베 가기 직전
좌측에 액자 걸린 쪽에
문을 열고 나가면 나오는 OG

숫자로 이루어진 일반 다른 호텔과 차별성 있음

일층에 벙커배드(죄측에 TV, 숙소 문 열자마자 맞은편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 및 샤워실)

화장실 및 샤워실

좌측-이층으로 가는 계단

계단 오르면 보이는 이층의 침실

창문 밖 호텔 마당(?)-테이블이 있어 음식을 먹기도 함

창문 우측을 바라본 풍경

우버에서 내렸을 때 보이는 우측 건물들이
따닥따닥 운치 있게 모여있다.

숙소 마당

이번 숙소는 겉에서 보면 전혀 못 찾게
승용차 한 대 들어가는
좁은 길을 걸어내려가면 나왔기에
규모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호텔문 열고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풍경(좌측이 호텔문 입구)

몽땅이네는 간단한 음식을 사러
우버에서 내렸을 때 보이는 슈퍼마켓에 들렀다.

저게 끝

양쪽 슈퍼마켓 사이 골목-이 좁은 골목에도 식당 테이블이 있다.

아까 슈퍼에서 마주 보이는 슈퍼

이렇게 몽땅이네는
리스본에 도착했어요!!

내일부터는 본격 리스본 투어에
들어갑니당~
기대해 주세요!!!

잡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