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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일상에 실천하기(정보)6

[미국여행-라스베이거스 정보] 아이와 함께 볼 무료 공연 추천 10 안녕하세요? 몽땅내연필입니다. 오늘은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약 9시간을 운전하여 콜로라도주에 도착하였습니다. 차로 이동만 하였기에 드 넓은 사막을 또 한 번 원 없이 구경하였네요. 대한민국의 민족성으로 이 넓은 땅을 줄 터이니 잘 실아보라고 하면 잘 살 것 같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며 늦은 밤 숙소에 도착했어요. 사막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4-5시간 동안 사막만 보이는 길을 달리다 보면 중간에 기름이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이런 길에 가끔 혼자 걷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으로 대단하고 희한한 나라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네바다주에서 유타주로 그리고 애리조나주애서 유타주로 그리고 콜로라도주로 넘어왔어요. 풍경이 비슷비슷하지만 바위들이 조금 붉고 크다 싶은 게 많.. 2023. 1. 26.
아직도 '근로 장려금'신청 안하신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몽땅내연필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하지만 또한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정기)'이기도 합니다. 근데 아직도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늦기 전에 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함께 따라가 보시죠!! 근로장려금이란? 근로장려금은 열심히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자산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지원제도로서 가구원 수와 총급여액에 따라 차등으로 지급되고 있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소득이 있지만 적은 근로자, 사업가 가구 (종교인과 사업자는 정기만 신청 가능하고, 근로자는 정기/반기 신청도 가능) 근로장려금 지급액 구분 단독 가구(1인) 홀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지원금액 최대 150만원 최대 260만원 최대 300만원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3가지(2022 .. 2022. 5. 22.
[공연 추천-미국] Disney On Ice: Mickey and Friends Denver (디즈니 온 아이스:미키와 친구들 덴버) 안녕하세요, 몽땅내연필입니다.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고 있네요. 이곳 콜로라도의 덴버도 잔디들이 갈색 옷에서 녹색 옷으로 갈아입고 있어요. 뜨거운 여름의 온도에 곧 갈색으로 다시 바뀌기 전에 바깥구경을 많이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지난 주말에는 짝꿍이랑 딸내미 데리고 Disney On Ice: Mickey and Friends(디즈니 온 아이스: 미키와 친구들)를 보고 왔습니다. 아이스링크 위에서 펼쳐지는 디즈니 캐릭터들의 쇼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몽땅이네는 이번 공연이 처음으로 보는 거라 무척 설렜습니다. 😜 티켓 사는 법 먼저 구글에서 'Disney On Ice'를 검색하면 다양한 사이트 및 공식 공연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지역 및 날짜 등 다양한 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 2022. 4. 12.
[미국 공원 이용 꿀팁!] 이번엔 '콜로라도 주'입니다. 미국은 정말 광활한 땅입니다. 너무 커서 과연 얼마나 큰지 가늠이 안될 정도인데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제가 거주하고 있는 콜로라도 주의 주립공원에 대한 이용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몽땅이네 부부는 작년부터 트레일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 여기서 잠깐! 유사 개념인 트레킹(trekking)과 하이킹(hiking)의 차이부터 알고 갈게요. 둘 다 자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탈출하는 일종의 운동하는 것인데, 트레킹은 험준한 오지 지형을 통과하는 것으로 하루 또는 그 이상 걸리지만, 하이킹은 하루도 걸리지 않는 짧은 등산로(도시나 공원 등) 개념이며, 트레일(trail)은 길 표시가 있는 산책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주로 무료로 개방하는 공원 위주로 다녔어요. 콜로라도는 자연경관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 2022. 3. 12.
미국 국립공원 이용하기 전 팁! 국립공원 연간 회원권 발급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에 방문했을 때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립공원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국립공원은 크고 작은 국립공원이 63개 있는데요.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신이 방문하고자 하는 주(State)를 선택하여 어떤 국립공원이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ps.gov/index.htm NPS.gov Homepage (U.S. National Park Service) The National Park Service cares for special places saved by the American people so that all may experience our heritage. www.nps.gov 여기서 각각의 국립공원을 이용하는 정보를 미리 확인 하는.. 2022.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