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데쓰밸리국립공원1 [미국 로드트립 -5] 데쓰밸리 국립공원:죽음의 계곡(Death Valley National Park) 딸랑구 봄방학 맞이 로드트립의 마지막 여정으로 데스밸리 국립공원(데쓰밸리)을 찾았다! 한 여름에는 56도까지 올라가는 죽음의 계곡! 아직 다행히 3월이라 40도까지는 올라가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개인적으로 2월 경에 방문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친구의 집(캘리포니아)에서 데쓰밸리(네바다) 숙소까지는 약 8시간! 이번에도 논 스톱으로 달린다. 점심은 간단하게 Carl’s Jr.(칼스 주니어) 버거로!! 여기 버거는 다른 곳(버거킹, 맥도널드, 웬디스, 소닉, 등)과 비교하여 특별한 뭔가가 있진 않으나 맛있다! 배도 채웠으니 다시 열심히 달려간다. 몽땅이는 대부분 차에서 책을 읽거나 딸내미랑 놀거나 잔다… ㅠㅠ (몽땅이는 1시간 이상 장거리는 해 본 적이 없다.) 덕분에 매번 신랑구가 고생이다(본인은 .. 2022. 3. 30. 이전 1 다음